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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우수소감문] 효광원
작성일 2018-06-20 조회수 396

 

안녕 효우리 OOO입니다. 제3회 의정부지방법원이 주최한 슈팅스타에 효광원 대표선수로 참여한 소감을 써보려고 합니다. 슈팅스타 대회가 끝난지 하루가 지난 지금에도 아직 열기가 식지 않아 심장이 빨리 뛰는 것만 같습니다. 슈팅스타에 대표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100명이 넘는 효우리 분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대표 선수로 선발된 10여명의 선수들만 시합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하던 도중 크고 작은 부상들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기존 멤버와 신입 효우리와 교체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넘어갈 것 같았던 숨을 붙잡고 체력 훈련을 하며 발바닥에 생긴 물집들로 걷는 것이 힘들 정도로 기술 훈련도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효광원 운동장은 잔디구장도 아니고 군데군데 움푹 파인 곳도 있는 흙 운동장 이었지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시합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10여 명의 효우리 분들과 몇몇 선생님들이 그라운드에서 같이 호홉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엉터리 패스와 힘만 넘치는 무대포 킥으로 시작했던 처음과 달리 효광원 팀의 분위기를 만들어 냈고, 서서히 기술을 곁들여 발맞춰 뛰기 시작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많은 땀방울을 흘렸고 우승을 다짐하며 파주 NFC로 향했습니다. 슈팅스타 축구대회가 열린 당일 날은 거센 비가 억수로 많이 쏟아져 경기하기 무척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악조건이었지만 첫경기에서 로뎀팀에 2대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꿀맛 같았던 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골대 맞추기 게임도 재미있었고 했지만 살레시오와의 결승전을 위해서 몸을 풀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살레시오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경기가 종료되는 휘슬과 동시에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패배라는 결과가 무척이나 당황스러웠고 예상치 못한 결과라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우승하겠다고 악착같이 준비하여 파주에 갔지만 다들 아쉬운 마음에 머쓱한 웃음만 지으며 돌아왔습니다. 어릴적 축구를 배우다가 그만 둔 후론 무언가를 열정적이게 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슈팅스타를 계기로 무언가에 열정적이게 도전한다는 것은 새삼 새롭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발 선수 뿐만 아니라 같이 비맞고 응원해주신 효광원 선생님들과 효우리들이 하나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곧 퇴소를 앞둔 저에게 ‘열정’을 다시 일깨워주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의정부지방법원 관계자 분들과 축구사랑 나눔재단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슈팅스타 축구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 효우리 OOO입니다. 어제 5월 2일 수요일에 파주로 4시간을 걸쳐 파주로 이동해 제3회 슈팅스타를 하였는데 일단 파주 국가대표 축구팀 트레이닝 센터를 입장하는 순간 무척 긴장이 되었고 솔직히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그랬다 . 그래서 떨린 나머지 살레시오가 연습하는 것을 보면서 더 긴장이 되곤 하였다 그렇게 경기장을 지나서 실내에 있는 풋살장이 있었는데 거기서 개막식을 하였다. 총 4군데 치료보호시설에서 와서 축구시합을 하러 왔다 효광원, 로뎀, 살레시오, 부산 학교 이렇게 4군데에서 와서 시합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개막식을 마치고 첫 경기 효광원:로뎀 이였다. 그런데 비가 엄청 쏟아 내려서 춥고 그랬지만 우리 팀을 위해 열심히 뛰기로 다짐하였다. 그렇게 경기가 시작되고 전반에 선취점을 로뎀이 먼저 넣었다. 그래서 나는 꼭 한 골을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서 결국 내가 한 골을 넣어 1:1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후반전에는 우리 팀이 한 골을 더 넣어 2:1로 승리를 하고 관람실에 가서 앉아 있는데 갑작스레 차두리 선수가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랐고 꿈인지 생신지 정말 당황스러웠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질문을 마음껏 하라 하셔서 차두리 선수 팬이여서 제일 존경하는 선수가 있다면 누구시냐고 물어봤는대 당연히 아버지신 차범근 감독님이라고 하셔서 정말 감동이었고 차두리 선수의 한 마디가 정말 가슴에 꽂혔다.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면 언젠가 이루어지고, 지난 날은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자”라는 그 한마디를 듣고 정말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차두리 선수와 만남이 끝나고 결승전 살레시오:효광원 경기를 하였는데 아쉽게도 2:0으로 패배하여서 무척 아쉬웠고 언제 이런 기회가 오겠나 라는 생각도 하였다. 그렇게 경기를 다 마치고 폐회식에 MVP가 나여서 정말 당황스러웠고 정말 받는다는 것에 존경하였다. 정말 내 자신이 뿌듯하였고 앞으로 더 축구 열심히해서 차두리 선수처럼 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고 앞으로 열심히 축구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제3회 슈팅스타를 다녀왔다. 작년, 재작년 그리고 올해 6호에서 3번째 슈팅스타를 했다. 어떻게 보면 신기하지만 또 한쪽으론 내 자신이 한심하고 3번째 슈팅스타를 한다는게 웃겼다. 그래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어서 어제 새벽 5시에 일어나 피곤한 몸을 이끌어 즐거운 마음으로 효광원에서 출발을 하였다. 근데 날씨는 썩 좋지가 않았다. 출발할때는 비가 조금씩 왔지만 파주에 도착을 하니 비가 또 쏟아져 내렸다. 옷도 젖고 날씨도 쌀쌀해서 좋지는 않았다. 첫 경기는 우리가 이겼지만 1, 2위 결승전에서는 아쉽게도 우리가 살레시오를 상대로 패배를 해버렸다. 1위는 하지 못하였지만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준 축구팀 친구, 동생, 선생님들이 대단했다. 비까지 왔는데도 이정도로 열심히 경기를 한게 너무 보기가 좋았다. 내가 물론 경기를 뛰지는 않았지만 경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상대팀이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주는 배려심 깊은 모습, 지고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정신력과 인내력과 끈기, 11명이 같이 팀플레이하는 협동심 등등 많은 것을 느꼈다. 축구에 전반전, 후반전이 있듯이 사람들 인생에도 전반전, 후반전이 있는거 같다. 물론 나도 포함이다. 내가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나는 전반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그리고 축구도 11명이서 같이 하듯이 살아가는대에도 나혼자 살수는 없다. 필요할때는 도움을 받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반대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줄 알아야 된다. 그렇게 서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 것 같다. 전반전에 1대 0으로 지고 있어도 후반전에 2대 1로 경기를 역전 시킬수 있듯이 내 인생도 내가 충분히 역전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실수를 해서 흙길을 걷고 있다 치면 나중에는 아스팔트 도로를 걷고 있을꺼라 믿는다. 물론 생각만으로는 변화되기가 어렵다는 것 나도 잘 안다. 그래서 그만큼 나 스스로 많이 노력할 것이고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것이다. 6호에서 3번째 슈팅스타를 했지만 이번 제3회 슈팅스타를 통해서 가장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운 것 같아서 되게 뜻 깊었고, 짧지만 길었던 하루를 보내서 보람차다 생각한다.

 

 

안녕 효우리 OOO입니다. 이번 파주 국가대표 축구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하는 슈팅스타를 다녀왔는데 슈팅스타 대회를 한 효우리들과 또 다른 6호 시설인 살레시오, 로뎀, 만사 팀들 무지 수고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뛰었던 효우리들도 있고 게임을 뛰지 않고 응원을 한 효우리들이 있는데 게임을 뛴 효우리들은 비를 맞으면서 했는데 다시 한 번 수고했다는 말만 나옵니다. 슈팅스타를 가서 다른 효우리들과 함께 응원도 했는데 열심히 해 준 효우리들과 그렇지 않은 효우리들도 몇몇 있었는데 다같이 응원하면서 원가도 부르고 호홉도 맞추면서 열심히 응원해서 효광원에 있는 효우리들과 하나가 된 마음이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평소에 층이 달라서 말도 안했고 또 그냥 친하지가 않아서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한 곳에서 생활했었는데 이번 슈팅스타로 인해서 하나가 되어서 응원도 했고 또 게임을 뛰었던 효우리들은 패스플레이도 잘 된거 같았고 서로를 믿으며 열심히 뛰었던 거 같습니다. 또 이 곳 효광원에 있으면서 안에만 있고 계속 안에서 공부만 해서 스트레스도 받고 했었는데 축구 시합으로 인해 다같이 웃으며 시합도 보고 응원도 하고 그랬던 거 같습니다. 첫 경기가 끝난 후 본관에 가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코치님이자 전 축구선수이신 차두리 코치님을 봤는데 영광이었다. 30분간 차두리 코치님께 질문이 있는 사람은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물어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다. 차두리 코치님께서 하신 말씀 중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하지만 다 나쁜 사람이 아니란 것 이라는 말이 머릿속에 기억하게 되었다. 나도 중학교때 차두리 코치님처럼 남들 보다 운동 열심히 하고 남들보다 운동 조금 더 했으면 이렇게 사고 안치고 운동 열심히 했을텐대 많이 후회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여기 효광원에 있으면서 똑같은 후회하지 않도록 여기 효광원에서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이 쉴 때 제빵책보고 남들 잠 잘 때 조금이라도 더 공부해서 한 개라도 더 배워서 꼭 제빵 필기 시험 합격 하자는 목표가 생기고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차두리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슈팅스타를 통해서 많은 걸 알았으며 또 공동체 생활에서 하나가 되는 것과 서로를 믿으며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이 마음 그대로 남은 효광원 생활 싸우지 않으며 서로를 믿으며 공동체 생활 잘 적응하고 제가 가진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차두리 코치님처럼 되지 못하겠지만 노력해서 잘 하겠습니다.

 

 

제3회 슈팅스타를 마치며...... 이번에 효광원에 와서 슈팅스타를 가게 되었는대요 처음에는 제가 이 곳이 얼마 온지 안되서 이런 데서 축구대회도 하나 재미나 있겠어? 이런 반응을 보였었지만 막상 가서보니 그것이 아니더군요 가서 경기를 보니 다 같이 한마음으로 응원도 하게되고 정말 즐거웠고 차두리 전 국가대표도 보았는대 왜 국가대표인지 알게 되더군요 저희의 질문도 다 받아주시고 정말 저희를 위한 그런 진짜 어른의 말을 듣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귀 담아 들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차두리 전 국가대표의 말씀을 듣다보니 얼떨결에 마음이 열리더군요 그리고 해주신 말씀 중에서 저의 마음을 열게 한 것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 지금 여기 와 있는 것은 잠시 쉬는 거라고 이 말을 듣고 여기서 6개월간 생활 잘하고 반성하고 나가서 사회에서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서 학생의 신분으로 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의 이런 마음가짐을 보아하니 저는 6호 시설 효광원에 오기를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이제 여기서 남은 교육기간 동안 생활 열심히 잘해서 지위도 열심히 올리고 선생님들 말씀도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준 효광원과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주최한 슈팅스타에 정말 감사합니다. 생활 열심히 해서 정상퇴소 하겠습니다.

 

 

5월 2일 슈팅스타에 다녀와 소감문을 씁니다. 일단 답답했던 효광원 생활을 반복하던 중에 밖 공기를 쐬러 간다는 점에 기대하며, 기다리던 5월 2일이 왔다. 처음 아침에 일어날 때 이른 시간에 일어나니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기다리던 날이어서 잠도 금방 달아나 세면을 했다. 세면 후엔 식당으로 내려가 신부님과 원장님에게 인사 후 버스를 탑승하여 파주를 향했다.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그런지 버스에서 친구와의 수다도 잠시, 못이룬 잠을 잤다. 약 1시간 뒤에 휴게소에서 눈을 떠, 화장실을 들르고 다시 파주로 향했다. 버스에서 내리니 비가 와서 걱정했었는대 걱정도 잠시 살레시오, 로뎀 다른 시설을 보니 살짝 긴장했다. 첫 상대는 로뎀이었는데 로뎀의 주장인 10번 OOO(사회친구)을 보니 무척 반가웠다. 로뎀과의 경기에서 처음 골을 먹혔을 때 우리 효광원은 ‘괜찮아’하며 선수들을 위로했지만 사회친구가 골을 넣어서 살짝 기분이 좋았다. 그 뒤 효광원이 2골을 넣으며 2:1로 효광원이 승리했지만 친구가 있는 로뎀이 져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그 뒤 강당같은 곳으로 이동해 앉아있는데 차두리를 봤다. 뜻밖의 만남이어서 너무 놀라고 좋았다. 차두리 선수의 여러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질문시간 이어서 한 소년이 종교 있냐고 물어보았을 때 차두리 선수는 기독교 인데 교회를 안 간지 몇 년이 되었다는 우스개 소리 뒤에 나는 내 자신을 믿는다는 말을 가볍게 내뱉었다. 차두리 선수는 가볍게 해도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과연 내가 저런 말을 했을때에도 무게감이 느껴질까? 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머릿 속을 스쳐지나갔다. 그 뒤 내가 내련 결론은 NO 다. 내 말에는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생각하고 다짐했다. 차두리 같은 사람이 되자. 단순히 보여지는 겉모습이 아니라 말 한마디 한마디에 무게감을 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차두리와의 뜻 밖의 만남에서 얻은 것들은 앞으로의 생활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뒤 악수 후 사인을 받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살레시오와의 결승전에서 2:0으로 졌다. 졌지만 비를 맞으며 끝까지 열심히 경기를 치른 선수들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고 경기가 끝났다. 비록 내가 직접 경기를 뛴 건 아니지만 그 경기는 보는 것만으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죄를 지어 생활하는 아이들이 진심으로 축구만을 위해, 그 경기만을 위해서 비까지 맞아가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경기를 주최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