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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수기 공모전]미평여자학교 한##(중학교 졸업)
작성일 2017-07-24 조회수 544

  

 

미평여자학교 한**(중졸) 

 

저는 미평여자학교 편백나무반 한**입니다. 제가 입원한지 얼마안되서 자격증이나 한 개도 따본게 없고 검정고시 준비 중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공부도 재미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는 문제가 나와서 계속 하다하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표시를 해놓고 선생님께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공부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아직 국어, 사회, 과학에는 재미를 붙이지 못하여서 문제집을 보면서 차차 재미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재미를 붙이기전에는 수학, 영어, 공부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열심히 하면서 못따면 사회에서 나를 거절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최대한 노력을 통해서 검정고시 따고 싶다는 생각뿐이어서 시간 틈틈이 있을 때마다 문제집을 보며 예습도 하고 모르는 문제도 스스로 풀어나가려는 마음으로 풀이를 보면서 공부중이고 너무 힘들다 싶을 땐 중간중간 TV를 틀어주신 시간에는 쉬면서 하는 중입니다.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느낀점이 내가 왜 학교를 안 나가고 방황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후회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인 것을 알기에 그만큼 더 열심히 공부해서 따야겠다는 생각중입니다. 이것이 제가 중학교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느낀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 하나 바리스타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메이크업 자격증을 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선택의 반대인 바리스타 반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선택한 길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커피와 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커피를 꺼려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저의 생각이 잘못된 것을 알았습니다. 저가 이제와서 바꿀 수도 없는 날이 왔다는 생각을 하고 이번 기회에 커피도 마셔보고 친해질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희 엄마도 커피를 좋아하셔서 부모님 생각하면서 자격증 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만드는 것을 잘 몰랐을 땐 쉬운줄알고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실습실을 들여다보니 커피의 종류도 다양하고 신기하였습니다. 그때 딱 자격증 따는 것도 쉬운 것은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여기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필기하고 하였습니다. 저는 커피가 545년부터 시작 되었다 해서 더더욱 놀랐습니다. 그 중 우리나라는 1896년부터 커피를 먹기 시작하였다는걸 듣고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그러고 실습을 하면서 커피맛을 보는데 뭔가 씁쓸하고 맛이 없어서 안먹을 생각하다가 커피와 친해져야 된다는 생각이 떠올라 맛이 없어도 중간중간 맛을 보고 하였는데 많이 마시다보니 맛없다는 표현이 사라지기 시작하였고 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인스턴트 커피만 몸에 좋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몸 걱정을 덜하게 되었고 아무리 내가 여기를 잘못해서 왔지만 미래에 나에게 도움 될 만한 자격증과 학력을 도움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 내가 준비하면서 느낀 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