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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수기 공모전]미평여자학교 이##(바리스타)
작성일 2017-07-24 조회수 417

  

 

미평여자학교 이** 

 

바리스타 반이 되었다. 그것도 원했는데 되었다. 이곳에서는 원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닌데 난 되었다. 바리스타 수업을 하였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다. 내가 생각한 것에 비해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하기 싫어졌다. 근데 바리스타 필기시험을 봐야 해서 바리스타 필기 연습까지 했다. 문제를 풀었는데 80문제 중 50개씩 틀렸다. 이러면 필기를 붙지 못한다. 근데 필기는 여태껏 한명도 떨어진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더 주눅 들었다. 왜냐하면 아 그럼 더 열심히 해서 붙어야지라는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그 한명이 내가 되겠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근데 선생님들의 할 수 있어라는 말씀과 도움 덕분에 난 열심히 하였다. 바리스타 필기시험과 검정고시 시험이 겹치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은 11까지 검정고시 공부할 때 난 필기 공부를 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필기에 붙었다. 그리고 기쁨도 잠시 실기 시험이 남아있었다. 실기는 진짜 절망적이고 온통 걱정뿐이었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하였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나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 것이다.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런 말이 떠올랐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됐다. 내가 해보고 싶은 수많은 도전중에 처음으로 이루어낸 것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 것이다. 그만큼 더 특별하고 잊지 못할 좋은 경험, 추억이었다. 난 노력으로 다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믿기에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도전할 것이고 해내는 사람이 될 것이다.